날씨는 아침부터 흐리고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가 드문 드문 내리며.. 간간히 우박도 떨어졌다.. 그러면서도 해가 비추기도 하고.. 정말 미찬 날씨였다..
아침은 라면..
어제밤에 사건이 좀 있었음..
날씨 문제로 오늘 볏짚 묶는건 모두 취소하고..
오전에 토경 하우스 일부 고정용 줄 안한거 마저하고.. 물받이 안된 하우스들 처리하고..
벼 베기전 작업인 컴바인 움직일 공간 베는작업하고..
그렇게 오전이 지나가고 오후에 형은 형수님 병원 문제로 빠지고
나는 남아서 양수 아저씨네 비닐 하우스 고정 줄 손봐주러 아저씨 내외와 갔다오고
사장님은 다른 사람들과 벼 수확 시작..
돌아와서 수확에 합류..
얼추 6시 넘어서 끝난듯..
중간에 난 축사 일로 빠져서 축사 저녁 작업 시작..
번식우 사료 한포대 개봉..
끝내고 보일러에 불을 지핌...
작업 모두 끝나고 보전에 옻닭 먹으러 감..
내일부터 아침 먹고 8시까지 나오는걸로 아저씨들에게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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