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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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2009.11.29 일요일(09.10.13) 강진 작업일지


 날씨는 새벽부터 비가 내려서 점점 약해지다가 오전에 그치고 구름이 많이 끼고 어두운 흐린 날씨에서 오후 늦게부터 다시 약하게 내리다가 그침.. 

 오전에 축사 바닥 분뇨 밀어내고 쌀겨 깜.. 숫송아지 뒤쪽 공간으로 밀어넣어서 독방구조로 만듬..

 토경 하우스들에 물만 주고 있기에 양분 공급을 위해 형과 시설 작업함..

 형네 작은 아버님이 오셔서 잠시 농장에 따라가서 기계 보고 옴..

 점심을 먹고.. 다시 그 작업해서 아래쪽 토경은 기계 틀어두고

 송현 시설 설치하고 옴..

 돌아와서 형은 사모님과 장보러 가고 나는 사장님과 온풍기 덕트 작업..

 덕트 작업 완료하고 기름줄 작업만 남았을 때.. 나는 형과 조우해서 다시 토경 작업..(이중 비닐 올라가버린 곳 올리기)하고 양분 주다가 종료..

 오늘 저녁부터 형수님네에서 가져온 잔반을 섞어서 개들에게 줌..

 

2009.11.28 토요일(09.10.12) 강진 작업일지


 날씨는 맑음..

 차가 한대 더 필요해서 보전 아저씨네 가서 차를 빌려옴..
 
 오전에 형과 농약 작업하고..(토경과 송현은 오후에 살포)

 아저씨들은 사장님과 산에 나무 내리러 감..

 대략 1시전후에 약 중단하고..

 아저씨들과 점심 먹으러 고기집으로 감..

 오후 3시 반 전후쯤에 돌아와서

 농약 작업 마저 함..

 하지만 농약 호스가 문제를 자꾸 일으켜서 일이 지연됨..

 축사에 와보니 숫송아지가 나와있음 스스로 나온건지 누가 빼낸 건지 모름..

 사료줄 때 4번 칸 소들은 육성비육1.0에 번식우 0.5 합쳐서 줌..

 저녁은 간단히 먹음..

 

2009.11.27 금요일(09.10.11) 강진 작업일지


 날씨는 맑음.. 바람이 좀 불고 구름이 많았음..

 강아지 맡은지 하루가 지남..

 사장님이 오늘부터 소들 사료 주는걸 수레로 퍼주라고 하심..

 아침은 라면..

 1번 칸과 3번칸 소들에게 비육용 사료만 1.5 바가지 주고 3~4일 뒤부터는 두 바가지씩 주라고 하심..
 (기준은 왼쪽(분료 쌓인쪽)부터 순서대로)

 2번 칸은 기존대로 번식우 사료에 비육용 약간 섞어서....

 오전에 기존에 쌓여있던 파이프 구조물 분해해서 정리하고 위쪽 하우스에도 파이프 놓기 시작..

 아저씨들은 사장님과 온풍기 이동 작업..

 점심 먹고 잠시 농업기술센터에 갔다와서 파이프 놓기 작업하고..

 그에 따른 온풍기 덕트 이동작업함..

 아저씨들은 전선 매설 작업하고 사장님과 양수 아저씨네 갔다 온듯함..

 아저씨들은 4시되갈 무렵 작업 종료.

 나와 형은 집에 가서 콜라에 통닭 좀 먹고 5시 넘어서까지 일함..

 축사 일 마무리 하고..

 저녁에 택배 직원이 쌀 때문에 들림..

 

 

2009.11.26 목요일(09.10.10) 강진 작업일지


 날씨는 맑음..

 오전에 어제 붙이다 중단한 해충용 트랩 설치 완료..(부족한걸 채우려 농장엑 갔지만 없다고 함..)

 그리고 나서 나와 형과 아저씨 한명은 지난번에 논에 뿌린 찌꺼기 흩뜨리는 작업..

 나머지 인원은 런너 제거..(오후까지 쭉..)

 흩뜨리기 끝나고 토경 옆의 남은 파이프 하우스 앞으로 옮김..

 그리고 나서 아저씨 한 명은 사장님과 수막용 모터 설치 작업..

 나와 형은 파이프 절단 시작..

 점심을 먹고.. 

 계속 파이프를 잘라서 다 자르고..

 (중간에 절단석이 망가져서 보전 아저씨네 빌려준 절단기 회수해옴..)

 아저씨 한 명과 하우스 안에 넣음..

 아래쪽 하우스 다하고 종료..

 아저씨들은 토경 두 동까지 완료했다고 함..

 아저씨 한명이 강아지 한 마리 맡기고 감..

 큰소비육 후레이크 한 포대 개봉..

 저녁은 돼지 목살...

 

2009.11.25 수요일(09.10.09) 강진 작업일지


 날씨는 오전에 구름이 많고 흐림.. 오후에 좀 맑아짐..

 오전에 재훈이형은 조용히 사라지고 형과 나는 어제 사온 플라스틱 탱크 설치를 위해.. 바닥작업..

 바닥을 치우고 마을회관 부근에 있는 스티로폼 판자들을 바닥에 쌓아서 받침을 만들고 그 위에 올림..

 아저씨들은 하우스 바닥 쓸기 작업..

 형과 나도 탱크 설치후 하우스 바닥 쓸기 작업..

 오전에 기름차가 와서 탱크를 채움..

 사장님은 아저씨 한명과 양수 아저씨네 작업..

 오후에 하우스 바닥에 쓸어둔걸 밖으로 끄집어 내는 작업..

 오후 중간쯤에 아저씨와 사장님도 복귀...

 다 끄집어 내고 해충 제거용 트랩을 하우스 내부에 설치..

 위쪽 하우스 중 제일 작은 동 못하고 아래쪽 하우스 한 동 정도 하고 종료..

 밖에 빼둔 숫송아지 다시 우리로 넣음..

 번식우 사료 한 포대, 송아지용 후레이크 한 포대 개봉..

 개사료 한 포대 사옴..

 암송아지 오른쪽 귀 5008-7번 발정남..

 
 

2009.11.24 화요일(09.10.08) 강진 작업일지


 날씨는 맑음..

 오전에 나와 형, 재훈이형은 송현에 지베렐린 살포,,

 아저씨 한명과 사장님은 수막용 모터 작업.. 나머지 아저씨들은 봉덕 철거..

 송현 살포 끝나고 봉덕으로 결합..

 점심 먹고 오후에 다시 하던거 계속..

 봉덕 끝나고 나와 형, 재훈이형은 집 앞 고추밭 철거해서 나온 찌꺼기는 축사 뒤 논에 버림..

 나머지 아저씨들은 하우스 바닥 쓸기..

 번식우 사료 한 포대 개봉..

 저녁은 돼지 목살 구이..

2009.11.23 월요일(09.10.07) 강진 작업일지


 날씨는 맑음.. 오늘은 낮에는 좀 덥다는 느낌까지 들었을 정도..

 오전에 양수 아저씨네 집에 가서 약 해주고 비닐 하우스 고정끈 작업..

 나와 형이 한조, 사장님과 아저씨가 한조를 해서 약을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고정끈 작업..

 약을 다하고 나와 형도 고정끈 작업으로 투입.. 약 하던 중간에 재훈이형이 옴..

 점심을 그곳에서 먹고 돌아와서 약 남은거 집앞 텃밭에 뿌리고 오후에 송현 이중 비닐 하우스 작업..
 
 아저씨 한명과 사장님은 남아서 다른 작업..

 중간에 비닐이 미끄러져서 애를 먹었지만 결국 완료..

 저녁에 번식우 사료 한포대 개봉..

 송아지들 귀에 번호표 박음..

2009.11.22 일요일(09.10.06) 강진 작업일지


 날씨는 맑음..

 오전에 아지씨는 오지 않고.. 아저씨 집으로 땔감 가지러 감..

 우리 차와 아저씨 차에 죽어라 싣고 대략 11시 좀 넘어서 돌아옴..

 싣고 온 나무는 마당 한쪽 구석과 보일러실에 쌓음..

 점심 먹고 바로 콩 탈곡 시작..

 중간에 형은 사정이 있어서 나감..

 나와 아저씨, 사장님은 콩 탈곡 하고 탈곡 부산물 처리하고..

 온풍기 덕트를 설치하려 했지만.. 창고 열쇠가 안보여서 결국 포기하고..

 위쪽 기계실 덕트 약간 손보고 앙액 재료 포대 터진것들 다시 주워담고 일과 종료..

 번식우 사료 한 포대 개봉..

 사장님이 축사 불을 바로 끄지 말고.. 저녁 먹고 끄라고 지시..

 

2009.11.21 토요일(09.10.05) 강진 작업일지


 날씨는 맑음..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

 오전에 약 살포 작업.. 아저씨 한명 나옴..

 아저씨는 사장님과 온풍기 덕트 손보는 작업..

 오전에 계속 기계가 문제가 생겨서 아래쪽 네 동만 함..

 점심에 MS-101 사장님이 오셔서 보전 아저씨 내외분들과 닭개장을 먹음..

 오후에 오전에 하던 작업 재개.. 하지만 계속 고장 때문에 더뎌지고..

 결국 아저씨는 4시 반 전후(추측)에 보내고 나서도 나와 형은 약 작업을 계속해서..

 송현 하우스와 토경까지 모두 완료..

 마지막 하우스 할 때 형이 온풍기 확인해 보라고 해서 확인해 보다가.. 회전하는 날개에 손을 다침..

 왼손 약지와 소지를 다쳤다.. 충격 때문에 약지가 제일 아팠지만.. 밤이 되서 충격이 가시니 소지가 더 아픔..

 약지는 보기에 베인 상처 정도지만..  소지는 손톱에 피멍까지 들고 상처면적이 넓고 통증이 심함..

 축사일은 늦게 들어와서 사장님이 다 끝내 놓음..


2009.11.20 금요일(09.10.04) 강진 작업일지


 날씨는 약간 흐림.. 오후가 되면서 더 흐려지고 추워짐..

 오전에 형과 나, 사장님은 아직 남아있는 제일 작은 동과 그 옆동 앞의 찌꺼기를 치우고 길을 정비..

 아저씨들은 제일 작은 동 런너 제거 작업..

 그리고 나서 봉덕 하우스에가서 왕겨 회수..
 
 잠시 하다가 점심 먹음..

 오후에 다시 작업 시작..

 아저씨들은 철거를 하기로 하고.. 나와 형은 왕겨 회수..

 번식우 사료 한 포대 송아지용 후레이크 한포대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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