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엊그제부터 시작한 호감도 작업중이었습니다.
한쪽 계정 다하고 다른쪽 계정을 하는데..
전문재료창이 꽉차서 선물하기가 안되서 좀 비울려고 하다가..
어제 운좋게 먹은 말년병장 카드를 보며 흐뭇해하고 있었습니다..
(카드 그림 보는게 은근히 재미있네요..)
그런데 그옆에 웬 카드가.. 한개..

오 이런 세상에.. 내가 레어 카드라니...
그것도 상위던전에서..
흑흑.. 감사합니다.
호감도 작업 때문에 골드 무지 나가는데 약간 보탬이 되는군요..
그리고 오늘 해체기 않좋은 사건..
제가 해체기 펴는 곳이 코스트 삼거리 38번 채널인데..
좀 시간이 흘렀습니다..
큰 변화는 해체기들의 전체적인 평균 가격이 내려갔단는거..
예전 제가 처음 시작할때는 보통 평균이 700~800이상에 900도 보이고 그랬는데..
이제는 전체적으로 100~200정도 하락했네요..
왜냐하면.. 제가 500골드에 만레벨 해체기를 계속 펴고 있으니까요;;
(요즘 강력한 경쟁자가 보였지만;;; 여전히 저보다 낮은 가격은 극히 드물죠.. )
오늘도 해체기를 펴려고 하는데 낯선자의 요새쪽은 일부러 다른 사람 못펴게 해체기 위치를 어정쩡하게 해놔서..
(이런경우가 은근히 많더군요.. 잠시 수리하러 가면 그사이에 자리를 옮겨서 옆사람이 다시 못펴게 하는)
삼거리 가운데로 가서 펴는데.. 이미 700에 편사람이 있었지만 그냥 옆에 폈는데 시간이 좀 지난뒤에 옆 해체기 가격 490골드..
그리고 "해보자는거냐?" 이런 문구가 적혔네요..
전 신경 안쓰고 그냥 놔뒀고 결국 사라졌네요..
지금까지 제가 자리 펴면 원래 있던 사람이 경쟁적으로 저보다 1~10골드 낮게 해서 다시 펴고 했지만 결국 그냥 갔거든요..
원래 받던 가격하고 지금 제가 펴는 500골드하고 수입을 비교하면 너무 차이나니.. 할 마음이 안들겠죠..
아무튼 씁쓸합니다.. 자유롭게 경쟁해서 낮게 하는게 유저들에게 좋고.. 이렇게 해서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면 결과적으로 해체기 순환이나 이용률도 올라가고.. 다 좋을텐데..
정말.. 짱개들이나 장사꾼들이나.. 바가지 씌우는 해체가나..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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